한참 DSLR 유행이여서 개나소나 목에다가 DSLR 걸고 다니고
하던 시절에는 관심이 없었지....ㅠㅠㅠ
하지만 얼마전부터 '멋진 사진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들' 이 생기면서
사진에 급 흥미가 생겼다.
마침 집에 DSLR 한대가 있었고 이번에 광주에 내려온김에 데쎄랄 공부를 시작하려고 크크크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필터가 2개가 있었다~
UV 필터 한개랑 또 뭐 하늘을 찍을때 푸르스름하게 간지나게 나오게 해주는 필터라는데...
나는 뭐 잘 모르고 여튼 ....
5D + 24-70 + 100
여튼 느낀건 ....
이건 간지용으로 막캥이 들이 들고다닐만한 물건이 아니였어 ㅠㅠㅠ
그냥 오리지널 메뉴얼만 읽어봐도 줠라 어려운데 ㅠㅠㅠ,......
여튼 열심히 공부해봐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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