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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돌이의 냄새맡기

나의 #NOLAYO

놀아요당. 
2010. 10. 9 나도 당주가 되어보고 싶다!
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무슨 당을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한참 신촌에 살면서 미친듯이 놀던때라서 만들게된 당이 바로 놀아요당!


하하 처음시작부터 화려했던 우리,
만든지 하루만에 첫 정모를 했고
만들고 트위터 초보만으로 이루어져있던 우리당이 에드온즈 최근 1일 활발한 1~2위를 먹고
하하 잘나갔지 애들아? 

사실 그때는 랭킹도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졌지만 애정이! 돋돋돋
애정이 너무나 커져버렸지!

그래서 사실 2010년 2학기는 거의 트위터에 미쳐살았지?

우리당 좋은분들과 좋은사람들 ! 

얼마전에는 어쩌면 한동안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정모가 있었고,
정말 감사하게도 정모때문에 경상도에서도 4명이나 올라와주시고 즐거운 정모가 진행되었지!


아 뭐, 이젠 뭐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지. 
그냥 이젠 트위터 친구만이 아닌 정말 친한 오랜 친구같은 사람들


우리 놀아요당! 화이팅 
우리는 #NOLAY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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