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집] 실패작 part.1 나는 도전정신이 돋는다 . 해보고 싶은것도 참 많다. 해본것도 굉장히 많고, 남들보다 할 줄 아는것도 생각보다 많다. 근데 간지나는 동영상이나 사람을 보고 " 아 나도 저거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다가 개망했던게 몇가지 있었다. 나를 홀렸던 '것' 들을 소개한다. *2010년 봄? 한참 2009년부터 MTB를 타면서 산도 다니고 어디도 다니고 무서울게 없었던 나는 훗 비슷한 자전거가 뭐 크게 다르겠냐며 픽시타는 친구를 무시하다가 인터넷 폭풍 서핑을 시작했었고 픽시는 너무 비쌌기에 가벼운 HOFFMAN BMX 로 결정을 하고 구매하게 된다. (그 때 가난한 대학생이였던 신촌이언은 BMX 후유증으로 6개월 정도 가난했다) 막상 사서 나갔다가 5분만에 힘들다. 신촌에서 마실나간다 생각하고 연대 경영대까지 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