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돌이의 냄새맡기

[홍대]홍거들이 사랑하는 홍놀 프리마켓

배도리 2011. 3. 15. 11:01






홍놀에서 오랜만에 프리마켓 구경!


우하하하
역시 프리마켓은 괜히 지나가다가도 다시 놀이터에 진입하도록 만드는듯...




직접 공예품들을 판매하는 작가들

우와웅

갖고 싶은건 너무 많았지만 ㅠㅠ..
뚜리&껑이 는
I ♥ U 이렇게 두개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난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ㅠㅠ 누나와 누나 남자친구에게 선물했고 
내가 건진건 없었지만
눈이 정말 즐거웠던 홍대 프리마켓!


프리마켓 개최측에서 특별한 물건들만을 선보이고 싶다며 인터넷에 사진이 떠도는 것을 안좋아 한다고
사진 촬영을 허락해주시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여서 아쉽게도 사진은 많이 없지만 ^^

그냥 뭔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쓰고싶게 되는 물건이 많은 홍프마!(홍대프리마켓)

 
즐거웠다!!!

이상 끝!








































은 훼이크고 
같은 카메라 같은 렌즈를 사용하지는 할아버지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