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부터 계속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iPhone TRACKOR
뭐냐면
흠
아이폰 4.0이상 OS 업그레이드 이후로
자동으로 아이폰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1초단위로 저장이 되고 있다는 것.
뭐냐면
흠
아이폰 4.0이상 OS 업그레이드 이후로
자동으로 아이폰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1초단위로 저장이 되고 있다는 것.
영국 엑세터 대학의 천문학 연구원 알래스데어 알렌과 피트워든이 발견하고 app 개발
가장 큰 문제는 위치정보가 저장된 파일이 컴퓨터와 동기화 될때 자동으로
컴퓨터로 넘어가는데 이 백업된 위치정보 파일은 암호화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
컴퓨터로 넘어가는데 이 백업된 위치정보 파일은 암호화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
애플은 서둘러 위치정보를 수집한 이유를 밝혀야하며 사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운로드 클릭
iPhoneTrackerWin 1.4.4 (.zip, 355 KB, requires .NET Framework 4.0 Client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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