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é Magritte
(René François Ghislain Magritte)
1898년 11월 21일 (벨기에) - 1967년 8월 15일
초현실주의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 ...
참 신기한 인연으로 알게된 르네 마그리트
고등학교때 비문학이라고 하던가 ?
여튼 그 파트 언어영역에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그 때 르네마그리트의 작품이 너무 재밌어서
비문학 문제도 풀다말고 구경했었다.
아마도 그때 비문학에 나왔던 작품은
내가 개인적으로 제목을 '강낭콩비둘기' 라고 지어줬다.
모의고사 용지가 흑백이여서 처음엔 정말 당연히 그냥 꽃이구나 했는데 하하하
그리고 내 방 벽에 한참이나 걸려있던 작품
비슷한 느낌의 두 작품
제목은 내 맘대로 '평화의 비둘기' 라고 지어줬다.
자 그 이외에도 마그리트의 대표작들을 감상해보실까.
마그리트의 작품에 대해서 설명할 능력이 안되서 설명은 못하겠다.
사실 내가 미술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지만
지식이라곤 쥐뿔만큼도 없으므로.
뭐 사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 예술은 행하려면 재능을 믿기보단 노력과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예술을 느끼려면 '마음'만 되면 된다고.
(René François Ghislain Magritte)
1898년 11월 21일 (벨기에) - 1967년 8월 15일
초현실주의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 ...
참 신기한 인연으로 알게된 르네 마그리트
고등학교때 비문학이라고 하던가 ?
여튼 그 파트 언어영역에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그 때 르네마그리트의 작품이 너무 재밌어서
비문학 문제도 풀다말고 구경했었다.
아마도 그때 비문학에 나왔던 작품은
내가 개인적으로 제목을 '강낭콩비둘기' 라고 지어줬다.
모의고사 용지가 흑백이여서 처음엔 정말 당연히 그냥 꽃이구나 했는데 하하하
그리고 내 방 벽에 한참이나 걸려있던 작품
비슷한 느낌의 두 작품
제목은 내 맘대로 '평화의 비둘기' 라고 지어줬다.
자 그 이외에도 마그리트의 대표작들을 감상해보실까.
마그리트의 작품에 대해서 설명할 능력이 안되서 설명은 못하겠다.
사실 내가 미술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지만
지식이라곤 쥐뿔만큼도 없으므로.
뭐 사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 예술은 행하려면 재능을 믿기보단 노력과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예술을 느끼려면 '마음'만 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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